키큰버섯 — 서브노티카 2 생물 도감

아래의 열수 분출공에 닿으려 바위를 뚫는 키틴질 수수께끼 — 가짜 핵분열 주머니와 먼 친척이다.

최종 업데이트: 2026-05-15

키큰버섯
수동적 ⬇ 0–0m

개요

*Hyphen tallshroom*. 유사한 지구 생물이 없는 독특한 키틴질 생명체입니다. 1. 버섯균사 버섯균사는 껍질을 생성하는 조류의 일종인 헤카스피드로 구성된 군체입니다. (이 행성에서 조류는 전부 별 모양의 솔라리안 세포에서, 동물은 전부 길쭉한 폴라리안 세포에서 진화했습니다.) 군체를 이루는 헤카스피드들은 껍질을 기둥처럼 쌓아 올려 튼튼한 껍질로 덮인 균사를 생성합니다. 이는 지구에서 균류의 특징으로 나타나지만, 이 행성에 균류가 존재하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2. 키큰버섯 키큰버섯은 여러 기관으로 나뉜 복잡한 생물입니다. 특이하게도 해당 생물의 신체 부위는 전부 실처럼 생겼으며, 키틴 유형의 질긴 생체 고분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양옆에 난 아가미 같은 부분으로 물에서 산소와 화학물질을 빨아들이며, 열매처럼 생긴 기관으로는 생식 세포를 뿌립니다. 가운데 부분은 밀폐된 '우물'과 비슷한 구조를 이룹니다. 3. 착암 습성 키큰버섯은 균사로 바위를 뚫어 열수 분출구를 직접 만듭니다. 몸통이 분출구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에 노출되면, 키큰버섯 안의 박테리아가 미네랄을 에너지로 변환합니다. 분출수가 너무 뜨겁거나 수압이 강할 경우, 키큰버섯 꼭대기의 북처럼 생긴 기관이 터지면서 물을 배출해 균형을 맞춥니다. 4. 바이러스의 흔적 포유류의 태반처럼 키큰버섯의 균사도 레트로바이러스 유전자의 대량 유입으로 인해 진화했습니다. 이 바이러스 단백질은 드릴 섬유 끝부분에서 발현됩니다. 균사는 원래 바이러스 포식자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균사가 껍질 덮인 생명체의 몸에 뿌리를 박고 자라며 공생 바이러스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5. 친척 키큰버섯은 수백만 년 동안 별개의 종으로 진화해 왔지만, 같은 스킬리드 분류군에 속한 가짜 핵분열 주머니(*Polymephycite tympanum*)와 체형이 일부 비슷합니다. 이것이 수렴 진화 때문인지, 의태인지, 아니면 바이러스가 유전자를 옮긴 결과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평가: 이 행성만의 독특한 진화 경로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본 정보

항목
행동 유형 수동적
수심 범위 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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