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산호 — 서브노티카 2 생물 도감
해면이 기능을 멈추고 이제는 산호 폴립 세입자에게서 임대료만 거두는 산호-해면 혼성체.
최종 업데이트: 2026-05-15
개요
데이터뱅크 자동 생성 중단됨. 할당된 메모리에서 스크립트 훅이 감지되었습니다. 실행 중. 보관된 데이터 압축 해제 중... "나헤마, 음성 기록 시작. 납 중독에 안 걸린 상태로 이걸 듣고 있다면, 진심으로 부럽다. 납 중독을 겪고 있다면... 제때 알아내지 못한 내 잘못이다. 미안." "이 프로테우스 산호는 일반적인 지구 산호와는 다르지. 겉모습은 가지처럼 뻗은 나무 형태로 되어 있는데, 지구에서는 이미 멸종한 아크로포라 종과 유사하지. 다 비슷하게 생겨서 전부 '산호'라고 부르지만, 그 차이는 굉장히 중요해." "지구의 산호는 본질적으로 돌로 만든 집 안에 사는 작은 해파리 같은 존재지. 이 해파리들은 독침으로 먹이를 잡고, 햇빛으로 식량을 만드는 황록공생조류를 집 안에 들여 음식을 나눠 먹지." "근데 프로테우스의 산호는 해면을 집주인으로 두고 있는 것 같아. 해면이 구조물을 만들면 그 안에 산호 폴립들이 세입자로 들어와 사는 거지. 폴립은 먹이를 찔러서 사냥하고, 햇빛에서 에너지를 얻어 해면에게 공급해." "처음엔 해면이 주도했을 거야. 그런데 산호 폴립들이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하니까 물 펌프질도 안 하고, 세입자한테 완전히 의존하게 된 거지. 폴립을 보호하기 위해 껍질은 지구의 경해면처럼 단단하게 진화시켰을 테고..." "내 추측이 맞다면, 이곳엔 각자 자신에게 맞는 생태적 지위를 찾아 각각 다른 방식으로 계약을 맺은 산호와 해면 쌍이 여럿 있을 거야."
기본 정보
| 항목 | 값 |
|---|---|
| 행동 유형 | 수동적 |
| 수심 범위 | 0–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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